Daily
어제 정말 배추하나 무하나 썰은건데
팔이랑 손목이랑 ㅜㅜㅜ
정말 엄마는 이걸 어떻게 해 온건지 모르겠어요
이번꺼는 내가 만들었다고
다들 허락받고 먹으라고 그랬거든요 ㅋㅋㅋ
정말 부엌일은 해도해도 끝이 안나는거같아요